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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ES2025] 유레카파크를 빛낸 한국 부스들
NEWS매년 CES에는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한다. 올해는 특히 규모가 더 커져서 유레카파크의 절반이 한국 기업이었다. 한국 기업만 보고 나와도 유레카파크에 간 게 아깝지 않을 지경. SBA,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를 넘어서 구 수준의 부스도 있었는데, 나중에는 마포구 합정동 지원 부스도 나올 것 같은 느낌이었다. 특히 올해는 수준 높은 기업들도 많이 등장했다. 한국 기업들이 CES에서 어떤 활약을 했는지 알아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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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기업 역시 한양대 지원 기업이다. 널싱엑스알은 간호사들의 커리큘럼에 맞춰 XR 내 환자 케어 실습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. 간호 실습 커리큘럼과 동일하게 주사를 놓거나 케어를 할 수 있으며, 이미 현장 투입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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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바이라인네트워크 [읽어보기]